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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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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요법으로 치유하는 21세기 병원

빨간색 : 혈액순환 촉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청색 : 염증을 가라 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노란색 : 운동신경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코 감기에 도움이 된다.
보라색 :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된다.
녹색 : 항암효과와 담석증에 도움이 된다.
주황색 : 인슐린 분비를 증대 시켜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파란색 : 혈압 강화 효과가 있다.
주광색 : 우울증 환자에 도움이 된다.
남색 :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빨강, 노랑, 파랑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밝고, 화사한 색이 환자들에게는 단조롭고, 충동적인 색으로 인식되는 것처럼, 색상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빛과 색의 신비(식탁 위의 컬러과학)

특정한 음식물에 대한 식욕은 배고픔과는 관계없이 기후나 계절에 따라 주기적인 생리적 활동 등에 지배되며, 음식물의 양이나 크기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를 보인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극적인 것은 "맛있게 보인다" 라는 시각적인 자극이다. 아무리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라도 맛있어 보이지 않으면 식욕을 자극할 수 없다.

같은 음식이라도 음식물의 적절한 색채 밸런스에 따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음식점에서의 조명의 기능은 공간 자체의 조도뿐 아니라 음식에 대한 철학을 담아내야 한다. 이러한 연출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조명이다.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음식이 더욱 맛있게 보이도록 동적인 조명을 사용하는 것 이다. 레스토랑의 밖에서 은은히 흘러나오는 빛의 손님들이 레스토랑 안으로 발길을 옮기도록 하고, 입구에서부터 안내를 받는 동안은 새로운 공간을 적응하기 위한 시각적인 편안함과 공간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도록 하며, 테이블에 앉아서는 동행자와의 대화를 더욱 깊이 있도록 이어주면서, 음식이 코와 입과 눈을 함껏 자극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야 한다.손님의 심리적인 영역까지 섬세하게 배려할 수 있을 때야말로 적절한 조명연출이 이루어 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 이다.